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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다락방/우야든둥 잘 묵자

(바쁠 땐)대충 먹자~

by 실비단안개 2006.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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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 먹고 목이 말랐나.... 얼마전 친구와 마신 커피다 -

 

 

 

5,000원 - 식사 한끼값인데 아이들은 밥보다 더 좋아하니~

붕어빵은 내 입맛 - 붕어빵에 다화방의 장미차 - 흠... 나름대로 그럴듯 함~

 

 

 

 

냉면을 먹을 때 작은 아이의 엽기적인 한마디 - 언냐~ 가위로 엄마 디카 잘라라~ 헐~;;

냉면을 먹고 커피를 내려서 마시는데 - 그러나 아래 커피는 '흑백'의 커피다 -

 

 

며칠간 아이와 먹은 먹거리들 부분인데 버리기에 아까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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