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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우야든둥 잘 묵자

밥집 - 해도지

by 실비단안개 200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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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이층집이다.

그리 조용한 집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옹기류가 많으며, 넓은 창으로 막힘없이 바다가 보인다.

 

 

 

 

 

 

 

 

 

▲ 해도지 내부 풍경

 

▼ 꽃게탕

 

 

 

 


 

 

▼ 해도지 뜰에서 바라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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