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바다가 보이는 이층집이다.
그리 조용한 집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옹기류가 많으며, 넓은 창으로 막힘없이 바다가 보인다.
▲ 해도지 내부 풍경
▼ 꽃게탕
▼ 해도지 뜰에서 바라보는 바다
728x90
'다락방 > 우야든둥 잘 묵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 이미지 (0) | 2006.07.29 |
---|---|
밥집 - 여여재(如如齋) (0) | 2006.07.14 |
(바쁠 땐)대충 먹자~ (0) | 2006.06.04 |
참돔과 농어 회 (0) | 2006.05.31 |
남해 지족의 풍경-멸치쌈밥 (0) | 2006.04.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