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누기/love lamp56 오랜만에 봄 선물입니다. 넘 오랜만에 스킨 작업을 하려니까 새까맣게 까묵어 버려서...^^* 봄이니까 봄 느낌을 주었어요... 지금 사용을 원하지 않으면 두었다가 사용해도 돼요 사이즈 1000 * 260 입니다. 둘중에 하나 골라서 사용하세요 ^^* 함께 쓰기는 비공개를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니 어케된건지... 건강하세요 .. 2011. 2. 12. 엠보싱은 어떨까요 ^^* 안개님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제 자리가 그자리에 그대로 있네요 고향집에 온듯 엠보싱 몇개 놓고 가요 새해에는 하는일마다 복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늘에 복 땅의 복 충만하시길 바래요^^* 2011. 1. 28. 플래닛엘 들어가 보니 예전에 포샵해 놓았던 안개님 사진이... 무더운 여름에 몸 보신을 어찌하고 계시나이까 새까맣게 잃어 버리고 있었던 플래닛에 들어가 보니 그곳에 옛날에 안개님이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이 포샵돼 있기에 그냥 꺼내 왔나이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냅시다. 2009. 7. 28. 똑,똑,똑, 안개님 첫눈을 가지고 왔어요 ^^*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2007년에는 첫눈이 언제 내렸나... 작년 게시물을 열어보니 11월 19일 이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꽤나 늦은 편이다 어쨋든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 은 반갑다 자동차 운전을 생각하면 위험이 수반되긴 하지만 ... 어쩌랴... 하늘에서 내려주는 선물, 하얀 눈 앞에서는 그 모든.. 2008. 12. 23. 안개님이 담은 사진으로 겨울 사진을 구할수가 없어서 안개님 찍은 사진으로 겨울을 만들었어요 한참 걸렸넹 담에 진해 가면 나 맛난것 사줘염 ^^* 용량은 대폭 줄였으니 염려 뚝, 눈 내리는 추운 계절을 포근하게 보냅시다. 알라뷰^^* 설명은 내 블로그 안개님 댓글에 설명한 대로 하면 그것도 걱정 뚝, 2008년을 보내면서... lamp.. 2008. 11. 25. 형님! 쌀나무 하나에서 쌀이 얼마큼 나와요? 까마득히 지나간 옛 이야기이다. 내 머리속에 저장되어있는 지난날을 추억하며 오늘은 내 블로그위에 그날의 웃음들을 다시한번 살짝 꺼내어 펼쳐보려한다. 아들이 흔한 우리집에 끝으로 이쁜 막내올케가 시집을 왔었다. 이쁜 막내올케는 서울서 자라 시골의 내막을 전혀 알지못하고 착하기 이를데없.. 2008. 7. 11. 괴테 편 2008. 5. 21. 나폴레옹 편 ( 5 ) 오늘의 성경말씀 :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것을 여름동안에 예비하며 추수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 잠 6 : 6 ~ 8 2008. 5. 20. 나폴레옹 편 ( 4 ) 2008. 5. 20. 나폴레옹 편 ( 3 ) 2008. 5. 19.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