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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국수5

의령소바·장터국밥 잘 먹었지만 원산지 확인 후 확 깨다 12월 15일 비염이 심하여 내과를 다녀온 후 장유에 가서 해물짬뽕을 먹자고 하여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그러자고 했습니다. 신항 배후도로의 개통으로 장유까지는 10여분이면 갈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간 해물짬뽕집 근처로 여러 종류의 음식점이 줄줄이 있다보.. 2018. 12. 19.
물(촌·잔치·시장)국수, 콩국수, 열무국수 7월 12 ~ 20일 '간단하게 국수나 말아 먹지'가 아닌 손이 많이 가는 국수를 해 먹었습니다. 국수는 밀·메밀·감자 등의 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서 썰든가 국수틀로 가늘게 뺀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 국물에 말거나 비벼서 먹는 음식입니다. 어릴때는 우리 면에도 국수 만드는 공장이 있.. 2018. 7. 28.
국수 한 그릇의 행복/담양 국수거리 7월 20일 경남도민일보와 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가 함께 하는 2012 생태·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갱상도문화학교 주관, 경남도민일보와 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가 함께 하는 2012 경남도민 생태·역사기행은 3월부터 10월까지 있는데 7월 생태·역사기행은 예정과 달리 담양 .. 2012. 7. 23.
최고의 소풍 장소 경남수목원 무궁화호 열차에서 만나는 작은 세상에 이어 수목원역에 도착했습니다. 동화에 나오는 작은 역사를 기대했는데 수목원역은 승강장과 역명판, 화장실만 있었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풍경은 아니었습니다. 수목원역에 내리면 외관이 신식이긴 하지만 정미소가 있으며 양옆으로 간이역상회와 수목원국수.. 2010. 9. 14.
추운날 더 어울리는 어탕국수 전깃줄이 계속 앙탈이며, 덕분에 케이블 방송이 끊어졌습니다. 참 춥습니다. 요즘 본의 아니게 밖에서 더러 식사를 하게 되는데, 언젠가 엄마가 밥은 맨날 묵는데 다른거 묵자 - 하여 먹은 음식이 어탕국수였습니다. * 우리가 어부의 딸인가요? 올케는 비린음식을 좋아하지 않기에 마지 못해 어탕국수.. 2009.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