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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굴강5

웅천 안골왜성과 안골포 굴강 3월 풍경 3월 21일 2월에 다녀오고 다시 안골왜성에 갔습니다. 날씨가 포근하여 성터에는 쑥을 전문적으로 캐는 이들이 많았으며, 마침 점심대라 준비해온 도시락을 펼쳐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기도 하더군요. 두어시간 안골을 다녔더니 그들의 모습에 배가 고파왔지만 묵묵히 성을 다 둘러 봤습.. 2016. 4. 1.
고흥 발포만호성(충무사)과 이순신의 오동나무 11월 1일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http://cafe.daum.net/jjmkssm1545-1598)고흥 답사 지붕없는 박물관 고흥과 녹도진 성지(쌍충사)에 이어 씁니다. 녹도진 성지 다음은 발포만호성(발포진성)과 충무사, 발포역사전시체험관이었습니다. 회원중 발포만호 님에게 뜻 깊은 답사지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 .. 2014. 11. 11.
웅천 안골왜성, 풀이 자라 성곽구분도 어려워 9월 1일 토요일,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http://cafe.daum.net/jjmkssm1545-1598)의 임진왜란 전적지인 가덕도와 진해 웅천 일대 답사가 있었습니다. 가덕도 연대봉 하산후 천성보에서 학습후 창원부사(팬저)님이 기다리는 안골왜성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동안 몇 번 블로그에 안골왜성에 대해 올렸.. 2012. 9. 8.
'굴' 까기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나… 더보기 계속 포근하지만 굴을 까는 일은 손이 곱아지면 움직임이 더뎌지기에 13번 집은 나무난로를 피워 두었고, 처녀와 아주머니 두 분이 굴을 까고 있었습니다. 권하는 커피를 마신 후 풍경을 담으며 말걸기를 하였습니다. 안골왜성과 안골포 굴강이 있는 안골마을 바닷가쪽의 임시건물 17동에서는 .. 2009. 2. 6.
진해 안골왜성과 안골포 굴강 지난달에 담은 풍경, 안골왜성과 굴강입니다. 안골왜성 안골왜성은 일본군들에 의해서 축성된 일본식 성으로 협판안치,가등가명,구귀가륭등이 구축 하여 1년씩 교대로 수비한 왜수군의 본거지였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는 해전 에서 우리수 군에게 패전을 거듭하여 막대한 군사적 타격을 입고 본국.. 200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