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웠다2 땡땡이가 준 불편함과 편안함 낙동강 사진전 사전 준비가 날이 갈수록 치열해 지기에 뜨거운물과 얼음을 따로 함께 준비하였으며, 언소주카페에서 받은 KBS수신료의 진실 전단지 300부도 챙겼습니다. 우리들이 가끔가는 밥집 마산웅동장앞의 덕수궁으로 가니 막 식사가 나왔다며, 경남낙사모 대표 김훤주 기자, 동백나무, 파비, 달.. 2010. 7. 21. 개비리길은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길 집을 나설 때 맑던 하늘이 집합장소인 마산에 도착하니 바람이 일며 흐립니다. 행여 짐이 될까 가벼운 비닐비옷도 두고 왔기에 조금은 염려가 되었지만, 햇빛이 쨍쨍한 것 보다 비가 내리는 편이 걷기에 차라리 낫기에 일행은 누구도 비옷을 준비하지 않은 채 낙동강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우리를 안.. 2010.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