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3 (김해 한림)뜨끈하고 시원한 알탕을 먹고 -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는 비가 계속 내렸고, 김해의 한림에 도착하였을 때는 더 많이 내렸다. 몇 시간을 커피 한잔 마시지 못하다보니 커피가 고파 일단 밥부터 먹기로 하였다. 어디가 좋을까, 지난 1월 초에 방문한 음식점을 겸한 '추억의 민속박물관'을 찾았다. 추억의 민속박물관 - http://blog.daum.net/my.. 2007. 8. 13. 기찻길옆 오두막 있는 청도역 서울행 무궁화호는 (7월 11일)오전 9시 3분에 부산역을 출발하여 10시 7분에 청도역에 닿았다. 식당칸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였다. 원래 예정은 1박 2일로 하였는데, 작은늠이 비 내리고 태풍 오면 무서우니 하룻만에 다녀오라고 하여 하루를 알뜰히 보내기 위하여 시간을 잘 활용하.. 2007. 7. 12. 추억의 민속박물관 어디쯤이었더라 - 장미 모텔 뒤였어! 부담 백배, 음식점이라니 - 그래도 가자-- 조용하다. 너무 이른 시간인가? 살금살금 오르니 자녀를 동반한 한 가족이 관람중이었다. '영선 국민학교'면 영도의 영선 초등학교인가? "저기요, 쥔장은 어디 계세요? 그냥 구경해도 되나요?""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료로 .. 2007.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