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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부모4

심용혁은 불효자다 민주통합당 심용혁 예비후보 사무실을 나와 다시 경화시장으로 갔습니다. - 4월, 혁명의 달이 될까 잔인한 달이 될까, 심용혁 사무실을 찾아 사무실을 찾기전 둘러 본 시장통에서보다 많은 명함이 시장통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이는 심용혁 예비후보의 명함만이 아니었으며 어느 지역이.. 2012. 2. 27.
사이판 총격 피해자 모임을 위해 울산으로 연말을 며칠 앞뒀을 때 사이판 총격 피해자 박재형 씨의 부인 박명숙 씨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습관인 "안녕하세요?"를 하고 보니 잘못된 인사같아 "참 안녕하지 못하지요" 하곤 둘이서 웃었습니다. ※ 컴퓨터 자판의 특수문자, 한영전환, 복사 등이 되지않아 티스토리 등,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드리.. 2011. 1. 4.
먹는 즐거움으로 더 좋았던 가족여행 우리의 가족 여행은 11월 말 김장을 할 때 세웠습니다. 12월이니 1년을 돌아보는 송년회겸 가족 여행으로, 장소는 부모님께 무리를 드리지 않는 밀양 꽃새미마을로 정했습니다. 한 번 다녀온 정보에 의하면 꽃새미마을은 꽃구경과 산책, 먹을거리와 민박 등 여러가지로 만족을 줄 것 같았으며, 우리가 .. 2009. 12. 25.
깔따구 피해 보상금을 받는데, 번지(番地)가 이상해 정확하게는 기억을 못하는데 지난 봄이었지 싶습니다. 개인에 따라, 주민등록 등본과 자동차등록증 사본, 선박등록증 사본을 제출하여 마을 주민 전체가 깔따구 피해 보상을 신청하였는데, 어제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7월,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경남 진해시 웅동에 거주하는 주민 1357명.. 2008.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