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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블로거29

블로거 뉴스의 댓글과 청보리밭 어제는 이랜드 파업 300일째 날이며, 많은 블로거들이 기사를 송고한 날이었기에 당연히 이랜드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 처음 접한 제목이 마땅찮아 클릭을 하니 제목이 바뀌었으며, 내용은 이랜드가 맞았다. 그런데 추천을 클릭하니 에러 메세지창을 확인하라는 알림이었다. 하여 추천이 되지않는다는.. 2008. 4. 18.
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보 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 위의 '댓글달기'를 클릭하면 바로가기가 됨! 숭례문을 '문화재정보센터'에서 검색을 하니 아래의 내용이 검색이 되었다. 내일은 어떻게 검색이 될까? 화재로 소실 - 가끔 이야기하지만 나는 펄럭이는 우리의 태극기만 보아도 가슴이 뛴다. 그렇다고 아주 특별난.. 2008. 2. 13.
우토로 동참 블로거님들 먹고 힘 냅시다! 우토로 주민, 소말리아 피랍자를 버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는 것이다! 어제 점심으로 먹은 모밀국수와 유부초밥, 영도다리밑길에서 먹은 꽁치구이입니다. 부산 중구 중앙동 백산기념관 아래의 백산길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중앙 손국수'집입니다. 차림표처럼 여러 종류가 있지만, 모밀국수가.. 2007. 10. 13.
우토로가 뭐에요? - 2 '우토로'에 희망을!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만난지 20일이 되었습니다. "우토로, 우토로, 도대체 우토로가 뭐기에 하루도 쉬지않고 블로거 뉴스에 송고된단 말인가"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 "우토로 지겹네, 이제 좀 그만 하지!"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우토로'에 .. 2007. 9. 9.
우토로가 뭐에요? 우토로 마을 일본 교토부[京都府] 우지[宇治] 이세탄초[伊勢田町] 우토로 51번지에 있는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 마을. 제2차 세계대전 기간인 1941년 교토[京都] 군비행장 건설을 목적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 1,300여 명이 집단 합숙을 위해 건설하였다. 그러나 1945년 8월 일본이 패망.. 2007. 8. 31.
[우토로] 봄꽃을 찾던 길손에게 / 한사 정덕수 http://www.utoro.net 아고라 청원 바로가기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여러분의 관심이 '우토로'의 희망입니다! * 詩 : 한사 정덕수 - http://blog.daum.net/osaekri/12349679 * 만든이 : love lamp - http://blog.daum.net/lovelamp * 사진 출처 : 우토로에 희망.. 2007. 8. 29.
우리는 누구나 우토로 마을 버림받은 재일조선인이다! http://www.utoro.net 아고라 청원 바로가기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여러분의 관심이 '우토로'의 희망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우토로 마을 버림받은 재일조선인이다! / 김준태 日本 교토부(京都府) 우지시(宇治市) ‘강제징용 한인촌.. 2007. 8. 28.
우토로를 사랑합니다!! http://www.utoro.net 아고라 청원 바로가기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 만든이 : love lamp - http://blog.daum.net/lovelamp * 사진 출처 : 우토로에 희망을 - http://cafe.daum.net/hope4utoro 내 고향은 우토로 51번지 - 김해자 내 이름은 문광.. 2007. 8. 27.
8비트 소년님에게 - 거제도((巨濟島) 덕포 풍경 8비트소년 2007-08-09 22:37 제 아버지 고향이 거제도이고 저도 한국에 있었으면 일년에 한번정도는 가는 곳입니다. 외국 나와서 사진보니까 더 그립군요. 거제도가 꽤 크다 보니 저도 아버지 고향 동네 빼고는 낯설군요. 덕포는 혹시 안 갔다 오셨는지요? 미디어몹 블로그에 올려진 댓글이다. 다음날 오후.. 200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