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임2 나의 살던 고향은 … 오늘따라 유난히 전화가 많았었다. 풍호동에서 창원행 버스를 기다리는데 고물상 김씨 아저씨가 전화를 하였다. 시간 내어 방문하마 - . . . 나의 살던 고향은 아직은 불투명한 일이지만 언제나 중요한 건 ing 란다. 김씨 아저씨의 꿈은 낭만적이다. 김달진 Zone project - 따라서는 허황 된 이야기일 수도 있.. 2008. 3. 14. 김달진문학관의 아름다운 5월 얼굴도 맨얼굴, 손톱도 맨소톱, 오늘은 그랬다. 가끔은 모든것을 벗고 싶은 날이 있다. 이른 시간이라 학예사님과 집사님의 출근전일거야. 살금살금 다녀와야지 - 그런데 집사님께서 먼저 내 뒷통수에 인사를 하였다. "안녕하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 "태산목 꽃이 피려고 합니다." "태산목은 사다.. 2007.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