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놀자13 詩야, 놀자!, 유안진 시인과 꽃씨(마산 제일여자중고등학교에서) 진해 김달진 문학관에서 주최하는 '시야 놀자!'가 1년을 맞았다. 전국의 시인들이 여러분 곁에 함께 합니다. 시인의 주변 이야기와 시를 편안히 느껴보십시오. 세상에는 많은 이들이 '시인'이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예전에는 시집을 구입하여야 시와 시인을 만났지만, 요즘은 인터넷 보급으로 하루.. 2008. 7. 11. 詩야 열무꽃과 놀자! 6월 7일 토요일. 컴퓨터 앞에서 정오를 넘기는 데 전화가 왔다. 형광등 선생님 - 문학관에 행사가 있어서 오셨는데, 우리집 앞이라고. 이런, 머리 좀 감아야 나갈 수 있는데요 - 성흥사로 가는 길이니 준비를 하란다. 넵 - ;; 제 7회 시야 놀자! 2008년 찾아가는 시인, 찾아오는 독자 프로그램인데 깜빡하였.. 2008. 6. 9. 김달진 문학관의 4월, '시야, 놀자!' 한사 정덕수 선생님께서 수협앞에 도착한 시간은 4시 30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택시로 문학관까지 가니 '시야, 놀자!' 강의 중이라 잠시 김씨아저씨에게 가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다시 문학관 세미나실로 갔다. 3시부터 시작한 강의는 거의 마칠 시간이었고, 학예사님에게 손으로 인사를 하니 한사선.. 2008. 4.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