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3 안치환&정호승 시노래 콘서트 갑니다 제 블로그인데 많이 낯섭니다.^^ 장마철에 이웃님들 건강하신지요? 저는 가끔 꾀가 날 때는 물리치료를 받지않으며, 피부과 치료도 의사선생님께 혼나면서도 받지 않을 때가 더 많았고, 그동안 친정엄마께서 입원하여 병간호를 했습니다. 보호자 누군가는 꼭 있어야 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 집에 계시.. 2011. 7. 1. 노무현 부산 추모공연, 울고 웃고 분노하고 열광했다 비가 내리더라도 부산공연에 가지않는다면 평생 후회를 할 것 같았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2시간이 넘는 거리지만 비옷과 우산, 노란모자를 준비하여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부산대학교역 개찰구에는 6월 2일 지방선거 참여 캠페인이 진행중이었는데, 꼭 투표하겠다는 인증샷.. 2010. 5. 2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서울에서 우근님이 내려왔다. 화가 언니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정지원 시. 안치환 곡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2008.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