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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진영4

간지있는 진영단감 감쪽가치, 도로변 판매 편견을 깨다 10월 26일 경남 단감 팸투어 농협 경남 산지육성팀과 단감 경남협의회 주관, 해딴에 진행. 미성농원 안인숙 대표는 판대점의 주소를 남기고 먼저 갔으며 우리는 포스팅에 필요한 사진을 더 찍은 후 주소를 입력하여 판매점으로 갔는데, 판매점은 벽이 있는 상점이 아닌 진영 도로변이었기.. 2014. 10. 29.
진영 단감농장(미성농원 外)은 전쟁터 같았다 10월 26일 경남 단감 팸투어는 경남도민일보 자회사인 사회적기업 해딴에서 이끌었으며, 농협 경남 산지육성팀과 단감 경남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블로거들은 팀을 나누어 진주, 창녕, 창원, 김해 등의 농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우리 팀원은 박상옥, 정덕수, 실비단안개로 경남 김.. 2014. 10. 28.
[봉하마을]명품대통령 노무현 안녕! 내가 노빠인가? 5월 23일 오전 9시 50분, 노무현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읽었기에 '사람사는 세상'에 접속하려니, 블로그 이웃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안개님 봉하마을에 가지마세요…." "저 안가니 걱정마세요. 하하" 여유롭게 웃었습니다. 미친 Daum, 지랄같은 뉴스를 메인에 올리다니 - 그러나 서거 소식.. 2009. 5. 27.
나처럼 시골스러운 칼국수집 어제, 주남저수지 도착 시간이 이미 점심 시간을 넘겼었다. 그러나 밥 보다는 카메라질이 더 좋아 우선이다. . . . 뭐 먹지? 새싹비빔밥 어떨까? 에이~ 그럼 더 가 보자 -- 창원의 동읍을 버리고 국도 14호선을 달려 노대통령 생가를 조금 지나 가구공장이 많은 동네의 손칼국수집 앞에서 멈.. 2007.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