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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팥칼국수4

봄 사세요~ 2월 18일 철길위의 꽃가게에서 봄꽃을 한껏 만났으니 이제 시장통을 둘러 봅니다. 온통 봄입니다. 경화시장을 다녀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또 경화장날입니다. 경화시장은 1945년 해방이 되던 해에 생겼으며, 처음 장옥은 4~500여평이었으며, 그 장옥은 현재 경화시장 가운데에 있는 .. 2017. 2. 23.
경화시장에 '봄'이 왔습니다 내일은 정월 대보름날이며, 오늘은 경화장날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날에도 경화시장은 많은 사람으로 붐비니 오늘은 보름장이니 더 붐빌테지만, 시장을 보고 구경도 할겸 경화시장으로 갔습니다. 더보기 오늘 진해의 날씨는 차창을 열어도 좋은 날씨입니다. 경화시장하면 먼저 떠오르는 풍경이 철길.. 2009. 2. 8.
경화 오(5)일장에 가면 꼭 먹고 싶은 것·것·것 3일과 8일은 경화 장날입니다. (입니다 - 어, 안개님이 이상하네. 반말이 아니네 - ) 누군가 아니 대부분 이럴겁니다. 하던 짓 그대로 하고 싶지만 음식 올리면서 반말하면 기분 나쁠까봐 - 요 - ㅋ 속으로 먹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 이러면 곤란하니까요 - ^^ 접선 - 어제 흑백의 경아씨에.. 2007. 11. 28.
경화시장에서 팥칼국수 먹어 주기 3, 8 일이 경화시장이다. (블로그 고정 이웃은 모두 아시겠지만.^^) 산속에서 놀다가 점심 메뉴를 경화시장에서 찾기로 하였다. 당연히 동행이 있다. 여자는 자고로 신비스러워야하니 동행이 누군지는 블로그 폐쇄 후에도 비밀임!! 우리 뭐 먹지? 어~ 경화씨는 선지국밥 좋아했으며 난 국수 잘 먹는데, 언.. 2007.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