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웅천의 들판에서 보리밭 풍경을 담고 수도로 가는 길목에 야생화 자연 농원이 있었다.
미니 장미중에서도 초미니 장미가 있었으며, 붉은 찔레도 만났고 내가 좋아하는 마삭줄을 여러 종 마났으며, 같은 종류로 작운 화분 두개와 언제나 실패하는 별아이비도 구입을 하였다. 요즘 병이 도저서 화초를 자주 구입하며 잠시라도 짬을 내어 느긋하게 집안의 화초들을 감상하기도 한다.
야생화 농원의 모든 들꽃을 담을 수는 없었으며, 그 부분과 마삭줄을 담아왔다.(마삭줄은 따로 올림.)
▲ 수련
▲ 노랑어리연꽃
▲ 붉은찔레
▲ 미니장미
▲ 등심붓꽃
▲ 무늬수국
▲ 보라색으아리
이전을 하여 자은동이 아니며, 현재 웅천에 위치함.
728x90
'마음 나누기 > 맑은 사진 - 꽃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장미 (0) | 2007.06.01 |
---|---|
무늬마삭줄 (0) | 2007.05.31 |
공수마을의 벌노랑이 (0) | 2007.05.30 |
돌틈과 폐어구(廢漁具) 사이에서 피어 난 꽃 (0) | 2007.05.30 |
달콤한 별 '돈나무' - 만리향 (0) | 2007.05.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