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언덕을 오르는 계단 아래에 '바람의 언덕' 소개 표지판이 있다.
▲ 영화 '종려나무 숲'을 촬영한 나무 계단
▲ 바람의 언덕이다. 깊게 숨을 마시고 내뱉았다. 많은 비가 내렸지만, 바람은 없었으며,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날씨 탓으로 '바람의 언덕'을 많이 찾은듯 하였는데 우산을 든 모습들이 또 하나의 풍경이었다.
▲ 비가 내리는 탓으로 바다가 사라진듯한 풍경이다.
▲ 왼편 풍경이다. 곳곳에 긴의자가 있으며, 바다에서 피어 오르는 해무가 장관이었으며, 맑은 날과는 달리
또 다른 바람의 언덕에서 맛 볼 수 있는 풍경이다.
▲ 바람의 언덕 가운데에 봉긋한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기념 촬영을 하였는데, 등살에 잔디도 뿌리를 내리지 못하였다.
▲ 렌즈가 비에 많이 젖었다. 바람의 언덕 오른편 풍경이다.
▲ 왼편에서 도장포 마을을 본 풍경이며, 긴의자 아래에는 역시 잔디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였다.
바람의 언덕에 가시는 분들에게 - 풀 한포기, 흙 한줌 아끼는 마음으로 한 자리에 너무 오래 머물지 마세요.
▲ 돌아 가거나 바람의 언덕 위의 언덕으로 이동하는 사람들
▲ 바람의 언덕 끄트머리이며 아래에 초록 등대가 있고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 본 위의 언덕이다.
▲ 위의 언덕에서 본 '바람의 언덕'
▲ 위의 언덕에도 쉴 수 있는 긴의자가 있다.
▲ 위의 언덕 왼편 풍경이며 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 오른편 풍경이며, 도장포 마을을 지날 때 무슨나무인지 궁금하였는데 '동백'이었다.
▲ 비를 피할겸 동백나무 숲속으로 갔다. 동백나무 사이에 역시 긴의자가 있으며, 동백의 붉은 열매를 만날 수 있는데,
동백꽃이 피는 계절에 간다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듯 하였다.
▲ 마을을 지나면서 담은 동백숲이다. 멀어 줌으로 담았으며, 동백숲 아래로 '누리장나무'가 꽃을 피웠다. 누리장나무는
욕지도에서도 많이 만났으며, 향기가 아주 좋다.
▲ 바람의 언덕
▲ 바람의 언덕에서 본 도장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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