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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고향 이야기/진해 식물원

진해식물원에서 꿈을 꾸다

by 실비단안개 2008.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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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서나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성격탓이기도 하지만, 진해식물원에 가면 더 편안하다. 마치 내 집처럼.

약간의 빗방울이 있는 날인데 부분 분무중이었기에 렌즈가 뽀얗다.

그래도 꿈은 내가 꾼다.^^

 

        ▲ 알로에베라

 

        ▲ 선인장

 

        ▲ 하늘매발톱

 

        ▲ 한련화

 

        ▲ 브라질아부티론

 

        ▲ 꽃기린

 

 

 

 

        ▲ 튜울립

 

 

        ▲ 학쟈스민

 

        ▲ 이쌤의 선물 - 네잎크로바화분

 

        ▲ 정쌤이 이쌤 몰래 표고버섯을 따 줌.(난 절대 모르는 일)

 

점심도 좋았구요, 배쌤, 이쌤, 정쌤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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