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월 마지막날 모내기를 한 풍경입니다.
저온현상으로 모의 상태가 빈약하며, 논이 아닌 시설하우스에서 성장중인 모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모내기를 했지만, 모의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어린모가 어떻게 자라 밥상에 오르는지 시간나면 보십시오. - http://blog.daum.net/mylovemay/9604934
728x90
'고향 이야기 > 진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스페데스 신부공원과 최초의 미사 집전 성지 (0) | 2010.05.08 |
---|---|
보랏빛꽃이 향기로운 담장 (0) | 2010.05.03 |
해안도로와 하늘마루와 해오름 길 (0) | 2010.04.30 |
안골왜성에 흐르는 대금가락 - 천년학 (0) | 2010.04.28 |
들꽃과 산림욕 그 이상의 행복이 있는 드림파크 (0) | 2010.04.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