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고향 이야기/김달진 문학관

비 내리는 날 문학관에서

by 실비단안개 2006. 5. 10.
728x90

오늘은 더 친절한 안내로 물탱크가 있는 옥상을 올랐다.

무서운 사다리를 도움없이 용감하게 혼자..... !

 

 

 

 

 

 

 

아래는 옥상에서 담은 풍경들

 

 

 

 

커피를 마시다가

 

 

 

728x90

'고향 이야기 > 김달진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다음날의 생가 풍경  (0) 2006.07.11
월요일의 열무꽃  (0) 2006.06.05
비 내리는 날 시인의 생가  (0) 2006.05.10
月下 김달진  (0) 2006.04.25
목단(牧丹) - 모란  (0) 2006.04.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