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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가로수4

담양 메타세콰이아 길 그냥 걷기엔 유혹이 많아 7월 20일 경남도민일보와 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가 함께 하는 2012 생태·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갱상도문화학교 주관, 경남도민일보와 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가 함께 하며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이 후원하는 2012 경남도민 생태·역사기행은 3월부터 10월까지 있는데 7.. 2012. 8. 7.
여좌천 로망스 다리와 벚꽃 여좌천의 로망스 다리에는 변함없이 많은 연인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로망스 다리 입구에는 남자학생 두 명이 '로망스 샌드위치'를 팔고 있기도 했고요. 드라마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곳이 로망스 다리입니다. 드라마 로망스(2002년 5월 8일에서 2002년 6월 27일까지 MBC TV 수.. 2010. 4. 8.
성산아트홀 '은하수 거리와 소망등'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일찍 작은늠을 토익 고사장인 창원 웅남중학교에 내려주고 성산아트홀로 갔지만, 일요일 이른 시간이라 달리 꺼리가 없었기에 비를 맞고 있는 소망등을 구경하고 추워서 커피 한잔을 마신 후 자리를 떴습니다. ▲ 소망등 - 소망나무와 함께 행사장에 등장하는 소망등입니다. 진.. 2008. 12. 21.
걷고 싶었던 길,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어제의 날씨는 곳에 따라 비, 흐림, 맑음이었습니다. 오전 6시 30분 집을 나설 때 비가 내렸기에 우산과 여벌옷을 준비해야 했으며, 여러 곳을 다니다보니 지역에 따라 윗옷의 색은 달라졌습니다. 담양의 소쇄원, 대나무박물관, 녹죽원, 순창의 고추장 마을을 거쳐 산청을 또 달려 합천에서 마지막일지.. 2008.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