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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갯메꽃4

고구마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마꽃이 피었습니다.(8월 8일) 고구마는 메꽃과(―科 Convolvulaceae)의 식용식물로 경제성이 높고 관상용으로도 쓰이는 덩굴식물입니다.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역이 원산지이나 열대와 따뜻한 온대지방에서도 널리 기르며, 가지과(―科 Solanaceae)에 속하는 가지속(―屬 Solanum)의 감자 또는 .. 2015. 8. 10.
소쿠리섬 모래위를 기는 갯메꽃 소쿠리섬에 갔습니다. 무인도라고 하지만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시는데, 같은 시간에 도선으로 섬으로 갔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쌀을 팔았기에 들어 드릴까요 하니, 자전거로 이동을 하겠답니다. 할아버지께서 새끼라고 칭하는 개 4마리가 도선 소리를 듣고 경주하듯이 달려와 할아버지를 맴돌았습니다... 2010. 6. 12.
나팔꽃, 메꽃, 갯메꽃, 고구마꽃 비교하기 잠시 들길을 걸었을 뿐인데, 그 사이 나팔꽃이 시들고 있었다. 그나마 한 늠은 건졌으니 며칠 담아 둔 늠들과 함께 메꽃, 갯메꽃, 고구마꽃과 함께 비교하기다. 둥근잎유홍초도 함께 올려야 하는데, 어디에 숨었는지 찾지를 못하겠으니, 다음에 만나면 보총하고. 나팔꽃, 메꽃, 갯메꽃은 모두 덩굴식물.. 2008. 8. 11.
돌틈과 폐어구(廢漁具) 사이에서 피어 난 꽃 돌틈과 폐어구(廢漁具) 사이에서 피어 난 꽃 해동용궁사를 가기전에 오른편으로 빠지는 샛길이 있다. 조금 걸으면 멀리 바다가 보이고 참솔이 자라며 인동초와 찔레 향기를 맡으며 돈나물 울타리를 타고 걸으면, 부산광역시 기장군 공수마을 앞바다가 펼쳐진다. 철새인 비오리가 많이 몰려와 원래 ‘.. 2007.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