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13 추억의 간식 몰(잘피) 삼포 앞바다에서 만나다 한누리 진해 여행 2 - 추억의 간식 몰(잘피) 삼포에서 만나다 세스페데스 신부공원을 출발한 우리는 해안도로를 이었습니다. 진해 시내로 나가는 길은 국도 2호선과 해안도로인데, 해안도로의 탄생이 마음에 들지않지만, 우리 동네가 포함이 되기에 외지인에게 도로 사정을 알려줄겸 다니.. 2010. 5. 10. 바다향이 가득한 웰빙굴밥과 파래부침개 일찍 용원 수협 위판장에 다녀왔습니다. 굴을 2kg(1kg : 13,000원)을 구입했으며, 굴밥용으로 톳과 파래부침개를 하기 위해 파래도 구입했습니다. 제 철 해산물이지만 가격이 만만치가 않았는데, 톳과 파래는 한 무더기에 최하 3,000원이었으며, 바지락과 꼬막은 최하 5,000윈에 판매를 하더군요. 굴과 파래가.. 2009. 12. 14. '굴' 까기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나… 더보기 계속 포근하지만 굴을 까는 일은 손이 곱아지면 움직임이 더뎌지기에 13번 집은 나무난로를 피워 두었고, 처녀와 아주머니 두 분이 굴을 까고 있었습니다. 권하는 커피를 마신 후 풍경을 담으며 말걸기를 하였습니다. 안골왜성과 안골포 굴강이 있는 안골마을 바닷가쪽의 임시건물 17동에서는 .. 2009. 2.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