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바른언론지6

제목 바꾼다고 한걸레가 한겨레되나 몇 년전 스승의 날에 교사인 친구가 그러더군요. "쉬라면 쉬지요, 막내 결석 시키고 바다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 때는 차라리 자리에서 벗어나 보는 게 좋겠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그 친구가 찾은 바다는 아니지만 섬에 다녀왔습니다. 백원우 의원이 어제 벌금형.. 2010. 6. 11.
식당이모를 사장님이라 부르지만 내가 착한 건 아니다 여느 목요일과 마찬가지로 바른언론지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배포했습니다. 용원에 도착했지만, 팀원에서 도착했다는 연락이 오지 않기에 가진자의 일간지를 끊고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구독하는 1001안경점에 들렸더니, 안경을 맞추러 온 고객이 한겨레를 읽고 있었습니다. 흐뭇한 광경이었습니다. 커.. 2010. 1. 21.
3명의 여성들에 의해 경남 진해는 조중동이 초토화됐습니다. 밍키님이 (언소주카페 에)작성한 바른얼론지 배포(2009년 12월 31일) 후기를 대한민국님이 아고라(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59279)에 올린 글입니다. 실비단안개를 포함한 진알시 용원팀 3명의 활동모습니다. "신문 그까짓 것 돌린다고 세상이 바뀌겠어" 하는 분들이 많으리.. 2010. 1. 9.
신문보모 커피주전자 한 개 줄란기요? 11월 26일 바른언론지 배포 후기 * 진실을 알리는 시민 경남 진해 - 용원팀 * 2009년 11월 26일 (수) 오후 6시- 7시 * 봉사 참여 : 박성해 님, 밍키 님, 실비단안개 * 용원 상가 : 한겨레50부, 경향50부. 지난주 사정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월 19일 목요일 19일, 작은도서관 간담회 다음날로 간담회 참석자의 .. 2009. 11. 27.
명품 독자를 소개합니다 숙제하기 기다리던 바른언론지 배포일입니다.^^ 먼저 지난 주의 '한겨레와 경향신문, 구독과 후원 모두 가능합니다'에 이윤기 님이 댓글로 준, "한겨레, 경향 등 바른언론 보급을 위해서 상품권이 생기면 좋겠어요. 결혼식, 집들이, 돌잔치, 생일에 한겨레, 경향 구독 상품권을 선물하는 겁니다. 저는, .. 2009. 11. 12.
한겨레와 경향신문, 구독과 후원 모두 가능합니다 11월 3일 전날 약속이 된 통합보급소 관계자가 우리집 근처에서 연락을 해 왔습니다. 얼굴에 분을 바를 여유도 없이 인사를 나누고 신문과 구독, 보급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용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경향신문 구독을 원하던 업소를 방문하여 소개를 하고 두 곳에 경향신문을 배달해 .. 2009.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