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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새해35

아이 소원, 엄마 소원 여러가지 일을 본 하루였습니다. 마트에도 잠시 들렸고요. 요즘은 이벤트장에 소원나무가 있는데요, 마트의 매장 입구에도 소원나무가 있었으며, 소원나무에는 소원을 적은 하얀 종이들이 장식품이더군요. 허락하에 담은 소원나무에 달린 소원들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그대로가 주렁주렁 달.. 2008. 12. 15.
새해, 블로그 이웃과 함께하고 싶은 기도 같은 시 빨갛고 노란 꽃을 들고 자박자박 앞서갔다. 술 취한 그리움보다 더 빠른 걸음으로. 생전에 장미 한송이 내밀어 본 적 있었던가. 1월 1일에 가지지 못한 꿈을 이제야 꼽아본다. 가진게 적어서 그런지 꿈도 열손가락 안이었다. 아니 다섯손가락도 필요가 없었다. 작은늠 건강하기, 하나를 꼽으라면 이것이.. 2008. 2. 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풀리시구요 온 가족의 웃음꽃이 활짝피는 한해 되시길 희망합니다. 2008. 2. 4.
2008년 첫날 일출, 부산기장군 임랑 일어나니 새벽 3시 40분, 집을 대충 치우고 세수를 하였다. 어두운 시간에의 외출에는 세수를 하지않고 나갈 때가 많지만 오늘은 새해 첫날이니 달라야지.^^ 4시 35분에 집을 나서 부산 황령터널을 지나 광안대교를 오르려니 통제가 되었다. 광안대교에서 해맞이 행사가 있기 때문이었으며, 광안리 바닷.. 2008. 1. 1.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에는 우야든둥 잘 먹고 잘 삽시다! 2007년 마지막 포스트 - 2007년 마지막 해넘이 풍경을 추가 - 담아두고 올리지 못한 사진도 더러는 있다. 이유는- 미처 검색하지 못하여 - 때를 놓쳐 - 검색(꽃인 경우)을 하여도 어디에도 자료가 없었기에 - 개인사 - 사진 이니셜에는 담은 달이 표시가 된다. 그러기에 새삼 올리는 일이 부담일 수도 있고. .. 2007.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