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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제주도14

[자료]바탕화면 - 연꽃과 제주도 풍경 컴퓨터 바탕화면 자료 - 가로 폭 1,000 - 연꽃과 제주도 풍경 2009. 8. 15.
제주, 한림공원 10월 24일 이중섭 미술관, 오설록 차 박물관 다음으로 방문한 곳이 한림공원입니다. 한림공원은 규모로서 최대의 식물원이며, 공원내에 제주인의 옛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재암민속마을, 용암동굴에서 석회동굴로 변해가는 2차원적인 동굴인 협재동굴과 두마리의 용이 빠져나온.. 2008. 12. 17.
제주도의 3대 폭포 10월 23일 밤, 이중섭 미술관에 가야 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찾은 서귀포에서는 서귀포 70리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첫 길이며 밤이었기에 어디가 어딘지는 몰랐고, 사람들과 함께 휩쓸려 걸었습니다. 아기는 저녁을 먹인 후 인터넷이 연결되는 모텔에 두고 혼자서요. 축제장은 .. 2008. 12. 8.
제주도의 대문, 정낭 10월 22일, 비가 내리는 목석원에서 사진으로만 본 정낭을 만났습니다. 제주도의 대문입니다. 담과 담 사이의 공간으로 출입이 가능하게 한 곳이 대문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대문은 복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곳이다 하여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신성시하였으며 모양과 크기에도 신경.. 2008. 12. 6.
화가 이중섭의 흔적 10월 23일 우리, 정확하게 나는 사진으로 한번 스친 이중섭미술관의 뜰(?)을 보고 싶어 서귀포에 숙소를 정했습니다. 사진으로 만난 그 뜰은 도시의 전시회장과 다르게 숨을 쉬는 풍경이었거든요. 10월 24일 "8시 전에 오셔요~" 물어물어 이중섭 미술관으로 갔습니다. 가까운 거리였지.. 2008. 12. 1.
탐라木石苑의 설문대할망과 갑돌이 목석원에 관광해설사가 계시더군요.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저희가 제주도에 처음이며, 여기가 첫방문지이니 자세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 아기와 나 둘이었지만, 관광해설사는 친절하게 안내와 설명을 해 주었으며, 잠시 그쳤던 비가 내리자 우산 두 개를 준비하여 한 개를 주며.. 2008. 11. 25.
제주도 오'설록 차 박물관과 녹차의 효능 포스팅이 계속 밀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공기가 싸아하더군요. 바람이 많습니다. 날이 차가우니 따뜻한 차 한잔이 좋을 것 같아, 10월의 제주도 여행중 10월 24일에 방문한 오'설록 풍경을 올리니,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모쪼록 움츠리지 않는 월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10월 24일 김밥 등으로 아침 .. 2008. 11. 17.
제주도 산굼부리 제주도 여행 기록이 밀려있는 데, 잠시 급한 꺼리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어제는 (우리끼리)작가와의 만남 시간으로 '습지와 인간'의 저자, 경남도민일보의 김훤주 기자(http://2kim.idomin.com/)와 블로거 커서(거다란)님, 파비님과 함께 소벌(우포)에 다녀왔는 데, 종일 강행군이었으며, 풍경을 아직 정리 못한.. 2008. 11. 5.
새깃유홍초와 둥근잎유홍초 혹, 꽃이 고프지 않으셨나요? 오랜만에 꽃을 올립니다. 첫만남이었습니다. 그동안 둥근잎유홍초는 더러더러 만났었는 데요, 새깃유홍초는 너머로 사진으로만 만났지요. 10월 24일 제주도에서 아기를 두고 혼자 이중섭 미술관으로 갔습니다. 언덕위로 이중섭 미술관이 있었고 아래로 이중섭 공원이 있.. 2008. 11. 2.
제주도에서 - "우리 뭐 무꼬?" 10월 22일 김해공항에서 커피 위에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습니다. 처음 맛 보는 커피입니다. 물론 이름은 모릅니다. 아기에게 주문할 때, "달콤하며 부드러운 거 시켜줘~"하면, 아기가 차림표에서 이거 엄마가 처음이겠구나 - 싶은 걸로 주문해 줍니다. 혼자 다닐 때 카페에 가면, "카푸치노 주세요~"합.. 2008.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