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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해딴에24

남해 문항 / 후리그물 고기잡이체험 보물섬 남해 팸투어 2 남해 문항 / 후리그물 고기잡이체험 남해는 섬전체가 관광여행지로 어촌체험이 가능한 마을이 여럿있는데, 남해 문항어촌체험 마을은 전국 어촌체험 마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입니다. 남해에는 전통 고기잡이가 전해지며 체험이 가능한데, 직접 체험을.. 2013. 10. 9.
남해 문항 / 쏙 올라오는 쏙과 우럭조개잡이 보물섬 남해 팸투어 1 남해 문항 / 쏙 올라오는 쏙과 우럭조개잡이 경남도민일보 자회사로 만들어진 (유)갱상도 문화공동체 해딴에 진행으로 보물섬 남해로 팸투어를 떠났습니다. 잠시 고향의 가을을 두고 이틀간 동행했는데 오랜만에 맛보는 객지맛은 집생각을 접게 할 정도로 훌륭했습.. 2013. 10. 7.
합천은 버섯도 단풍드네 경남도민일보 주관, 갱상도문화 공동체 '해딴에' 주관, 합천군 후원 1박 2일 경남 합천(陜川郡) 팸투어 후기입니다. 1. 합천(陜川郡)은 버섯도 단풍드네 가을 하면 다투어 떠오르는게 있지만 황금빛 들녘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이틑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명 조식선생이 머물며 후학.. 2012. 9. 18.
'해딴에' 우리 아이와 뭐 하지 '해딴에"는 '해가 있는 동안에', '해가 지기 이전에'를 뜻하는 경상도말입니다. 여름방학때 아무리 덥더라도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랐습니다. 엄마가 그랬으며, 지금 저희 아이들에게도 제가 그럽니다. "해딴에 들어 온나"는 해가 지기전에 귀가하라는 말입니다. "해딴에 다 해라" 하고자 .. 201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