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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내려와 캐논에 들렸다가 광복동 골목으로 들어 갔다.
난 때로는 - 아니지 - 수시로 - 으쓱한 곳이 좋더라 -
오랜만에 마음 잡고 걸어 봐?
우리나라 사람은 모두 사진사라더니 - 서비스 맡긴 카메라도 무쟈 많았다 --
몇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리 같을까 --
나도 이런 곳에 한번 가 보고 싶다 --
요긴 음식점과 제화점이 많은 골목인데, 헉 - 버팔로 - 이웃 버팔로님이 스치기에 한컷 --
알바 구하는 학생인가 -
극장 골목이다 -
건너면 자갈치 -
짠 - 도착 -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 가물치의 반항 -
싱싱한 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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