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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 김해 와룡매(臥龍梅)와 매화꽃 나들이객들에 이어
김해 건설공고에 처음 와룡매가 심어졌을 때는 지금처럼 주변이 어지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디나 전깃줄과 전봇대, 가로등이 사진을 찍을 때 걸리는데 와룡매주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여 전깃줄이나 건물 등이 나오지 않도록 하늘을 향해 대부분 찍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치 수묵화를 찢고 나온 와룡매화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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