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33 발길을 머물게 하는 들꽃과 나비 한쌍 들꽃 탐사를 하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 쑥부쟁이 ▲ 나팔꽃 ▲ 수까치깨 ▲ 돌콩 ▲ 무릇 ▲ 맥문동 ▲ 닭의장풀 ▲ 박주가리 ▲ 흰색여뀌 ▲ 계요등 ▲ 돌콩 2007. 9. 5. 노란꽃의 이름은 뭘까? - 물안개꽃 황토방 밥집엔 오늘도 많은 꽃들이 피어있었다. 아쉬운건 물양귀비가 겨우 한송이 남아 있고, 수련 역시 한송이뿐이었다. 나름 물양귀 작업은 할 수 있겠구나하며 방문을 하였는데. 혼자 괜히 바빠 붉은 인동은 담지도 못하고 왔으며, 지금 올리는 자잘한 노란꽃은 바위솔과 한자리에 피어 있었는데, .. 2007. 7. 2. 니 마음도 담았지! 며칠전에 들에 갔을 때는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하였는데 -- ☆.. 더 진하게 느끼고 싶음 확대!! ▲ 해안도로로 가는 길 ▲ 쑥을 캐는 부부의 손 - 아줌마 손가락이 봄이야~ 겨울 가뭄이 심하다. 들이나 산으로 가는 길목마다 산림요원들께서 계시는데 - 일요일에는 이분들도 휴무일이라 통제를 당하지 않.. 2007. 2. 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