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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맛집15

[함안]소나무집 국수, 코스(아싸! 가오리 비빔국수·콩국수·잔치국수)로 먹다 7월 29일~30일 경남 함안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함안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29일 점심식사는 법수 소나무집에서 국수를 먹는다고 했습니다. 사진 찍으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국수로 요기가 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날 경.. 2016. 8. 3.
[창녕]우포 생태촌 유스호스텔과 창녕의 맛 7월 17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7월 17일 점심 식사 후 일정은 '우포늪 생태체험장'의 습지체험이었는데 우선 짐을 풀었습니다. 짐을 푼 곳은 '우포 생태촌 유스호스텔'이었는데,.. 2016. 7. 27.
기장 흙시루, 녹두전복 오리탕으로 보양하고 향수에 젖고 - 수상법당 해동용궁사, 밀려 다니다 - 기장 연화리 젖병등대 등 - 기장 죽성(드림)성당, 자꾸 찍고 싶은 풍경에 이어 씁니다. 죽성성당을 벗어나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다시 연화리 가서 전복죽이나 물회 먹을까 하니, 그냥 집에 가서 먹지요 하더니, 배 고픈기요 하고 묻기에 .. 2016. 1. 9.
진상 해초비빔밥, 비비기전에 침이 해초비빕밥 먹으러 가는 길은 멀었습니다. 진해시내로 가는 길에 지나는 곳이며, 진해루와 소죽도 가려면 이 길을 꼭 지나지만 '진상'앞에 멈춰지지 않았기에 마음먹고 큰늠과 진상으로 갔습니다. 임금님께 진상하는 그대로의 정성으로 손님을 맞겠다는 뜻의 진상은 대구요리 전문점으.. 2012. 4. 5.
창원단감 팸투어, 맛집 여행으로 착각 할 정도 경남도민일보와 창원 동읍농협 창원 단감축제 팸투어 5 얼라들은 잘 자라야 하기에 잘 먹어야 하며, 학생들은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다녀야 하기에 잘 먹어야 하며, 가장은 한가정을 책임져야 하기에 잘 먹어야 하며, 주부가 잘 먹고 건강해야 가정과 나라가 건강하니 잘 먹어야 합니다. .. 201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