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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주남저수지36

주남저수지의 물양귀비 풍경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의 물양귀비입니다. 아직 풋풋하더군요.^^ 꽃대를 올린 가시연도 만났구요 - 야개연도 만났습니다. 나머지는 새날에 올리지요 - ^^ http://www.utoro.net 2007. 8. 30.
선두구동 연꽃 소류지와 '연꽃 정보' 총정리 8월 더위 여름, 이 모든것이 가기전에 정리해 두어야 할 것이 연꽃 정보이다. 부산 선두구동을 다녀온지가 한달이 되었다. 차일피일 하다보니 이제야 정리를 하며, 내년 출사를 위하여 연꽃 정보를 정리해야할것 같다. 7월 22일 일찍 집을 나섰지만, 부선 노포동역에서 택시로 이동을 하였지만, 기사분.. 2007. 8. 21.
수련(睡蓮), 우리가 또 만날 수 있을까? 지난해엔 남의 집 담장안의 수련을 동냥하였었는데, 올해는 연(蓮)을 만나러 가서 수련은 덤으로 만났다. 전문가도 어려움이 있다는 수련의 이름은 아직 모르지만, 여러 종류의 수련을 만난건 행운이며 기쁨이다. 연과의 첫 만남 해(年), 부산 경남 이웃님들의 정보제공으로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으며,.. 2007. 8. 18.
주남저수지의 연꽃 풍경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의 홍련과 백련 미쳐간다는 것은 사람답게 산다는 것 - 있는 그대로, 우리도 속내 좀 드러내며 살자 - 琉 璃 窓 - 정 지용 琉璃에 차고 슬픈 것이 어린거린다. 열없이 붙어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길들은 양 언날개를 파다거린다.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새까만 밤이 밀려나가고 .. 2007. 8. 15.
주남저수지의 연꽃 정보 주남저수지는 그저 철새만 생각하였다. 연꽃 정보를 검색하면서도 미쳐 생각하지 못한 곳 - 어느해 겨울날 주남저수지를 찾았을 때, 황량함으로 일찍 자리를 떴었다. 주남저수지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는 인근 구룡산과 백월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인 근의 낙동강 물을 수원으로 산남.주.. 2007. 8. 12.
주남저수지의 물양귀비 참 무모하다. 무작정 북면으로 향하여 연꽃을 만나겠다니. 안민터널을 지나기전부터 비가 내렸다. 창원을 지나 재를 넘어넘어 북면에 도착하였지만 연꽃은 보이지 않았고, 마금산 온천단지에서 손두부, 도토리묵, 막걸리, 옥수수빵을 샀다. 애궂게 옥수수빵만 떼어 먹었다. 쌉쓰레하다. 우포늪엔 비가.. 2007.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