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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끌리면 읽기247

국회의원, 국민의 피눈물을 빨아 먹어라 종일 집안일과 다른 일을 한다고 바빴기에 조금 전에야 접속했습니다. 로그인을 하니 보이는 첫 뉴스가, "전직 국회의원에 혈세로 月130만원.. 뒤늦은 분노 '폭발'"이었습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00823221207558&p=nocut CBS 정치부 강인영 기자의 기사중 앞부분입니다. 인사청문.. 2010. 8. 24.
Daum, 회원을 조롱하는 건지 가랑이를 찢는 중인지 다음 블로그 새 관리가 7월 22일 오픈되었습니다. - http://blog.daum.net/ahahblog/13757360 방문자 통계 관리에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으며, 충격적인 통계와 1시간 업데이트에 대해 많은 블로거들이 의의를 제기했습니다. 다음과 실랑이를 벌이는 내가 구질구질하게 느껴져 다음 블로그 담당자에게 통계집계를 .. 2010. 8. 18.
대장동 계곡에서 도끼자루 썩혔다 파비, 김훤주, 달그리메, 실비단안개가 번개소풍을 가기로 한 날입니다. 오전에 비가 내리기에 소풍을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정오가 가까워오니 비가 멎었습니다. 계곡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제가 점심식사를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오랜만에 찰밥을 하고 블로그 이웃의 식성과는 상관.. 2010. 8. 14.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KBS수신료 인상 진실 선전물과 스티커를 신청했는데,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부채가 먼저 왔습니다. 1박스인데, 400개 정도 될거라고 합니다. 이 부채는 진알시회원분께서 만들어 보내주었으며, 그동안 진알시의 바른언론지와 수신료 반대 등의 선전물을 받아 준 고마운 이웃에 드릴겁니다. 문구가 예.. 2010. 8. 5.
KBS 수신료 인상, 반대 선전물 배포하니 0.1% 찬성 KBS수신료 160% 인상의 진실과 인상 반대이유 KBS가 현재 2,500원인 수신료를 최소 4,600원에서 최대 6,500원으로 올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이사회가 수신료 인상안을 확정하면 방송통신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회로 넘어가게 됩니다. 공영방송이 수신료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는 것은 필요.. 2010. 7. 30.
총방문자가 마이너스 되는 발칙한 다음블로그 2010년 7월 22일 다음 블로그 새 관리가 오픈(http://blog.daum.net/ahahblog/13757360)되었으며, 방문자수가 1시간에 1회 업데이트됨과 방문자는 1인 1일 다수도 1로 기록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 다음(Daum) 블로그 확 깨네 이에 22일부터 현재까지 관리자의 블로그에 많은 블로거들이 부당한 통계라는 댓글을 올리.. 2010. 7. 26.
다음(Daum) 블로그 확 깨네 2010년 7월 22일 다음 블로그 새 관리가 오픈되었습니다. - http://blog.daum.net/ahahblog/13757360 이에 다음 블로그 관리자 아!아!블로그측은 이렇게 인사를 했습니다. "Daum 블로그에서 새로워진 관리 화면을 이용하여 블로그를 관리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계속해서 지원해나갈 예정이.. 2010. 7. 25.
경남도지사는 지금도 김태호 도지사에게 할말이 있어 경상남도청(http://www.gsnd.net/)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곤 참여한마당에 접속했습니다. - http://www.gsnd.net/06_comm/comm_index.jsp?index=6&mmain=6&sub1=1&sub2=1&sub3=1 참여한마당의 왼편에 있는 '게시판'을 클릭했습니다. 페이지가 바뀌며 여러 게시판(http://www.gsnd.net/06_comm/11_board/board_all.j.. 2010. 7. 22.
김 비서, 우린 6,500원 못 줘! "김 비서, 우린 6,500원 못 줘!" KBS, 수신료 월 2,500원 → 6,500원 폭탄인상 추진 시민단체 ·네티즌들 "KBS '정권 나팔수'전락, 지금 내는 돈도 아깝다" KBS가 수신료 인상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6월 14일 KBS는 공청회를 열고, 현재 2,500원인 수신료를 최소 4,600원에서 최대 6,500원으로 올리겠다는 입장을 밝.. 2010. 7. 8.
정대세 응원전 Oh, Peace Korea! 정대세의 눈물을 기억하시나요?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 국적을 지난 양친 사이에서 태어난 정대세는 자연히 한국국적 보유자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16년간을 총련계 학교를 다니다보니, 정대세에게 마음 속 조국은 자연스럽게 북한이 됐습니다. 정대세는 지난 해 5월 북한대표팀 발탁 .. 2010.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