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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끌리면 읽기247

진해 독립, 창원 을 예비후보들 생각을 듣다 2011년 12월 30일,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창원 을 예비후로 블로거 합동 인터뷰가 있었으며, '부러진 화살 박훈 예비후보, 찔러보고 싶었다'만 올리고 질문 중 하나인 진해 독립에 대해선 올리진 못했는데 오늘에야 정리를 합니다. 그날 동영상을 제법 담았는데, 이게 글쎄 인터넷에.. 2012. 1. 19.
부러진 화살 박훈 예비후보, 찔러보고 싶었다 오늘이 지나면 2012년인데요, 2012년은 우리가 바짝 긴장해야 하는 데 총선과 대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참으로 민망한 뉴스가 있었지요. 올해의 최악 인물로 이명박 대통령이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라안팎으로 쪽 팔고 다니더니 바라던대로 최악의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1. 12. 31.
'부러진 화살'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더웠으니 여름쯤일 겁니다. 자신을 서형이라고 소개하며 책을 보내주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알았다고 답을 하곤 책을 받을 주소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빚이 되니까요. 그러다 서형 기자를 창원단감 팸투어 때 처음 만났으며, 갱블의 일원으로 도드라진 활동은 없는 걸로 .. 2011. 12. 16.
영화관 가는 길 '갱상도 블로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 중 2007년 '석궁 사건'을 소재로 한 법정 실화극 <부러진 화살> 시사회 참석여부를 묻는 연락이 왔습니다. 시사회는 12월 14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창원에서 한다고 합니다. 일정을 보니 그날 마침 비었기에 그러마했습니다. 영화관에서 .. 2011. 12. 15.
블로거의 로망, 꽃과 음식 사진을 잘 찍으려면 취미가 뭐예요? 사진찍기라고 답하는 사람들은 요즘 없을 겁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전국민의 필수품이 되다시피 하며, 전문 사진가가 아니더라도 사진을 잘 찍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카메라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사진찍는 일과 카메라에 대해 잘 아시는 장복산 선생님께 카메.. 2011. 11. 8.
주남 물억새 60리 반대 단식농성 현장 11월 3일 주남저수지 물억새 60리 둘레길에 대해 포스팅하며, 마창진환경연합과 주민들의 반대로 축소한다는 소식까지 올렸습니다. - 주남저수지 물억새 60리 둘레길 사업 기사를 읽고 - 창원 주남저수지 '물억새 길' 대폭 축소 그리고 다음으로 읽은 기사는 마창진환경연합의 '11월1.. 2011. 11. 5.
안철수 ·박경철 청춘 콘서트 '공정' / 창원 성산아트홀 먼저 제 근황입니다. 시아버지께서 60일 병원생활을 마치고 (계속 병원생활이긴 하시지만) 어제 요양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차츰 호전되고 있으나 연세가 있으시니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만, 제 리듬을 찾기위해 차츰 블로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염려와 응원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 2011. 10. 12.
번호판 없는 승용차 누드되다 창원시 진해구 어은동마을에 방치된 번화판 없는 차량을 이 블로그에 올린 날은 2011년 1월 25일(번호판없는 승용차 주인을 수배합니다 )이며, 이 승용차가 방치된건 훨씬 이전부터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다음날 진해구청 직원(서영철)과 통화를 했었는데 내용은, "15일간의 자진처리기간을 준 후 그래도.. 2011. 7. 21.
진해만 바다쓰레기 청소, 4대강사업 때문 지난주 일요일 해양공원에 가니 섬을 이뤄 쓰레기가 떠 다녔습니다. 가족끼리의 식사를 하기 위한 나들이었기에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는데 며칠 뒤 뉴스에 나오더군요. 우리 동네 앞바다에도 해양공원 바다와 마찬가지로 갈대가 섬을 만들어 둥둥 떠 다녔습니다. 하여 이틀(15~16)간 마을 주민들은 .. 2011. 7. 17.
안치환&정호승 시노래 콘서트 갑니다 제 블로그인데 많이 낯섭니다.^^ 장마철에 이웃님들 건강하신지요? 저는 가끔 꾀가 날 때는 물리치료를 받지않으며, 피부과 치료도 의사선생님께 혼나면서도 받지 않을 때가 더 많았고, 그동안 친정엄마께서 입원하여 병간호를 했습니다. 보호자 누군가는 꼭 있어야 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 집에 계시.. 2011.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