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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낙동江과 팸투어·답사150

용선대, 기어서라도 오르길 잘 했다 람사르환경재단과 경남도민일보 주최,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 주관 생태·역사기행 4 - 창녕 관룡사 내에는 관룡사 약사전 삼층석탑(유형문화재 제11호), 용선대 석조여래좌상(보물 제295호), 관룡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519호), 관룡사 약사전(보물 제146호), 부도 등의 많은 불교 .. 2011. 12. 6.
벅수, 따로보다 마주보니 흐뭇하네 람사르환경재단과 경남도민일보 주최,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 주관 생태·역사기행 4 - 창녕 람사르환경재단과 경남도민일보가 함께 주최하고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이 주관하는 네 번째 생태·역사기행이 12월 2일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문경새재, 우포와 화포습지, 남해안 갯.. 2011. 12. 4.
창원단감의 모든 것, 더 궁금합니까? 경남도민일보와 창원 동읍농협 단감축제 팸투어 4 창원단감 축제 팸투어 중 단감축제와 개인 농원을 포스트 했는데요, 이제 창원 단감에 대해 정리 할까 합니다. 감은 동아시아 특유의 과수로서 한국, 중국, 일본이 원산지며, 창원과 김해 등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단감을 재배하고 있습.. 2011. 11. 3.
창원 단감, 3대를 잇는 순박한 거림농원 창원 단감축제 팸투어 2 경남도민일보와 창원동읍농협 주관 창원단감 팸투어 이어집니다.^^ 이번 팸투어는 큰단체가 아닌 작은 읍에서 이뤄졌는데요, 농협 팸투어는 전국에서 아마 처음일 겁니다. 더군다나 단감농장과 1:1 체험이 가능하다니 기대가 컸습니다. 시골에서 자라 시골.. 2011. 11. 1.
창원시가 외면한 단감축제, 페이스페인팅도 체험했어요 창원 동읍 단감축제 팸투어 1 단감축제 홍보가 아쉬운 축제 홈페이지 경남도민일보와 창원 동읍 주최 '창원 단감축제' 팸투어에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일정이었는데 비가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청도 반시축제와 마찬가지로 감 따기 체험은 하지 못했지만 단감만큼 마음씀이 풍성한 사람들.. 2011. 10. 31.
운문사 단풍 고마웠습니다 청도 반시 팸투어 4 팸투어 이튿날은 빗줄기가 더 심했습니다. 청도엔 감나무가 참으로 많은데 솔븥옆으로도 늙은 감나무들이 있으며, 들꽃도 만날 수 있었을텐데 가을비는 우리가 걷는 걸 허용치 않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청도의 소리 중 하나로 운문사 새벽예불이라고 합니다. .. 2011. 10. 28.
운문사 - 막걸리 12말 먹는 소나무와 공양하는 은행나무 청도반시 팸투어 3 팸투어 이튿날은 빗줄기가 더 심했습니다. 일행은 아침 식사 후 운문사로 갔습니다. 비가 내리지만 운문사 방문객은 생각외로 많았으며, 우리는 각자 보고 싶은 것, 담고 싶은 풍경을 담았습니다. 운문사에는 알다시피 유명한 소나무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 2011. 10. 26.
청도 씨 없는 감의 달콤한 반란, 미니곶감과 반건시 감 고부가 가치화 클러스터 사업단(http://gamsarang.co.kr/)과 100인닷컴(http://www.100in.com/) 주관 1박 2일(10월 21~22일) 경북 청도 반시 팸투어에 다녀왔습니다. 전국 감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청도 반시와 국내 곶감의 60%를 생산하고 있는 상주, 문경의 둥시는 세계 유일의 씨 없는 감(청도), 당도 높은 감(.. 2011. 10. 23.
유채꽃 축제장 옆 낙동강 살리기 19공구 공사현장 큰아이의 제안으로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장으로 갔습니다. 유채꽃 풍경도 볼겸 낙동강 공사 현장 진행 정도를 보고 싶다고 해서요. 능가사 앞에 내려 차량통행이 금지인 남지철교를 걸었습니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민체육공원 옆 4대강 사업 낙동강 19공구 공사 현장은 능가사에서 보이며, 남지철.. 2011. 4. 27.
경남낙사모 녹색시민상 받던 날 해산된 경남낙사모가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이 시상하는 '올해의 환경인'에 선정되어 1월 28일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수상했습니다. - 기사 읽기 : 마창진환경련, 올해의 환경인상 분야별 선정 - 경남낙사모 : http://cafe.daum.net/gnnaksamo 해산됐지만 당시 경남낙사모 회원이었기에 수상소.. 2011.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