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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벚꽃135

진해의 봄, 흑백다방 오랜만에 흑백을 방문하였다. 흑백 앞에도 벚꽃이 피었으며, 다른날과는 달리 우리 가곡이 흘렀고. ▲ 창문가의 무스카리 삐걱거리는 나무 계단을 오르면 유진하 님의 '아름다운 고백'을 마주한다.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먼 어느 날 그대 지나온 세상 돌이켜 제일로 소중했던 이 그 누구였느냐고 묻.. 2007. 3. 29.
벚꽃 활짝 - 군항제 스케치 벚꽃 - 이번 주말과 휴일이면 많이 흩날릴듯 국도 2호선을 달리니 농협기술센터부터 벚꽃이 활짝 피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 경화역을 지나자 꽃잎은 날리기 시작하였으며, 경화역 철길에도 활짝 핀 모습이었다. ▲ 운동장과 중원로타리 사이의 벚꽃 ▲ 헌다 모습 - 진해 웅천차인회.. 2007. 3. 28.
벚꽃... 비! 마음이 바쁘면 같은 온도의 커피라도 더 뜨겁다. 머그잔의 커피를 대접에 부어 대접을 두어번 돌렸다. 그래도 뜨거워서 반만 마셨다. 마음만큼 바쁜게 집을 나서는 손이다. 이 보다 더 야무진 단짝이 있을까, 그런데 열쇠가 제대로 꽂히지 않는다. 비는 나보다 더 바쁜지 벌써 내리기 시작하였다. 요즘 .. 2007. 3. 27.
진해 군항제와 벚꽃 풍경 45회 진해 군항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타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 것이 유래가 되어 1963년부터 개최된 진해군항제는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고 향토 문화예술을 진흥하는본래의 취지를 살린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 2007. 3. 20.
내수면 연구소의 벚꽃 ★.. 모든 사진은 클릭하여 보세요 - 확대 됨. 며칠전 비 내리는 날과는 또 다른 모습의 내수면연구소였다. 많은 소풍객들로 더 행복해진 저수지, 저수지 위에 하얀 벚꽃잎...... . 내수면 연구소 입구부터 떨어진 꽃잎으로 하얗다. 날리는 꽃잎은 함박눈이었고...... ! 건너편 수면위의 하얀띠가 모두 떨어.. 2006. 4. 9.
카페, 벚나무 아래서 장복산 조각공원에 위치한 카페 '벚나무 아래서', 발코니를 돌다 고개를 돌리니 투영된 벚꽃 모습... 조각공원 산책하다가 커피 생각이 나거나 쉬고 싶을 때 들리면 좋을듯 하였다. 1층은 노천 밥집이었고. 2006. 4. 8.
벚꽃잎 2006. 4. 8.
장복산 풍경 허공에 하얀것은 벚꽃이며 멈춘것은 차, 움직이는 건 사람, 날리는 건 벚꽃잎...... . 2006. 4. 8.
벚꽃과 國花 벚꽃의 계절이다. 벚꽃나무의 종류로는 왕벚나무, 올벚나무, 흰 겹 벚나무, 개벚나무, 섬벚나무, 양벚나무, 털벚나무, 분홍벚나무, 좀벚나무 등 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다. 특히나 일본의 국화로 지정되어 스스로 자랑, 탐스러운 꽃이 피는 "‘왕벚나무’의 원산지는 우리나라 제주.. 2006. 4. 7.
벚꽃이 있는 풍경 200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