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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진알시21

바보들이 황금연휴 보내는 법 국정원과 kbs의 방해 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태어난 우리의 바보들 사랑을 쌓다! 2009년 12월 6일 조계사에서 “제1회 사랑을 담그다” 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당 행사는 네티즌 커뮤니티가 모두 모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직접 자기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였습니다.. 2010. 2. 27.
대한민국 님,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월요일 오전은 다른 날보다 바쁩니다. 오늘 포스팅을 해야 할 다른 꺼리가 있을 수 있지만, 몰운대 일몰을 올렸습니다. 그리곤 블로그를 점검하는 데, 다녀간 블로거에 대 한 민 국 님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님이 누구인지 몇 달전에는 몰랐습니다. 우리 진알시는 어떠한 일을 진행하거나 발생시에 홈.. 2010. 2. 1.
한곳만 바라보는 KBS 빵꾸똥꾸야 사이판 총기난사 배너 kbs수신료 납부거부운동이 시작되었지요. 언소주와 진알시가 함께 합니다. (☆☆☆☆☆)쓰리랑카 십장생같은 kbs가 폭풍간지 공영방송으로 기특하게 다시 돌아오면, 언제든지 시청료 납부! 탐구생활 버젼 이에요. 읽으실 때 그 음을 따라서 읽어주세요. - 한전직원이 말하는 KBS 수.. 2010. 1. 24.
식당이모를 사장님이라 부르지만 내가 착한 건 아니다 여느 목요일과 마찬가지로 바른언론지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배포했습니다. 용원에 도착했지만, 팀원에서 도착했다는 연락이 오지 않기에 가진자의 일간지를 끊고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구독하는 1001안경점에 들렸더니, 안경을 맞추러 온 고객이 한겨레를 읽고 있었습니다. 흐뭇한 광경이었습니다. 커.. 2010. 1. 21.
3명의 여성들에 의해 경남 진해는 조중동이 초토화됐습니다. 밍키님이 (언소주카페 에)작성한 바른얼론지 배포(2009년 12월 31일) 후기를 대한민국님이 아고라(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59279)에 올린 글입니다. 실비단안개를 포함한 진알시 용원팀 3명의 활동모습니다. "신문 그까짓 것 돌린다고 세상이 바뀌겠어" 하는 분들이 많으리.. 2010. 1. 9.
신문보모 커피주전자 한 개 줄란기요? 11월 26일 바른언론지 배포 후기 * 진실을 알리는 시민 경남 진해 - 용원팀 * 2009년 11월 26일 (수) 오후 6시- 7시 * 봉사 참여 : 박성해 님, 밍키 님, 실비단안개 * 용원 상가 : 한겨레50부, 경향50부. 지난주 사정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월 19일 목요일 19일, 작은도서관 간담회 다음날로 간담회 참석자의 .. 2009. 11. 27.
명품 독자를 소개합니다 숙제하기 기다리던 바른언론지 배포일입니다.^^ 먼저 지난 주의 '한겨레와 경향신문, 구독과 후원 모두 가능합니다'에 이윤기 님이 댓글로 준, "한겨레, 경향 등 바른언론 보급을 위해서 상품권이 생기면 좋겠어요. 결혼식, 집들이, 돌잔치, 생일에 한겨레, 경향 구독 상품권을 선물하는 겁니다. 저는, .. 2009. 11. 12.
한겨레와 경향신문, 구독과 후원 모두 가능합니다 11월 3일 전날 약속이 된 통합보급소 관계자가 우리집 근처에서 연락을 해 왔습니다. 얼굴에 분을 바를 여유도 없이 인사를 나누고 신문과 구독, 보급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용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경향신문 구독을 원하던 업소를 방문하여 소개를 하고 두 곳에 경향신문을 배달해 .. 2009. 11. 7.
밤낮 편의점 가판대를 점검하다 1. 미디어법 절차 잘못됐는데 유효, 왜? 낮 2시에 지역의 시사지 사무실에서 면담을 하고 택시를 탔습니다. 면담 후 바른언론지 배포를 위해, 어제 급압수한 '미디어오늘' 언론악법 원천무효 특별판 29 부 중 한 부를 기사님에게 드리며, "제가 읽어보니 우리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 것 같아 드리니 시간.. 2009. 10. 29.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보급소가 없다 1. 오늘 목요일은 '바른 언론지'를 배포하는 날입니다. 새벽부터 종일 바빴지만, 아버지의 병실에서 한겨레와 경향을 왜 구독해야 하는지를 일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알리는 과정에서 신문 구독료가 일정하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ㄱ씨의 경우 ㅈ일보를 수년간 구독중인데, 월 1만2천원의 구독료가 .. 200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