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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45

한산도 제승당과 한산정, 수루/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6 7월 12일 토요일 약간흐림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6 - 한산도 제승당과 한산정, 수루 / 길 위의 인문학(마산도서관) 마산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마지막편입니다. 제승당항에서 내린 일행은 바쁘게 혹은 느릿느릿 걸었습니다. 전날 부모님께 그랬습니다. 통.. 2014. 7. 28.
한산만의 해갑도와 거북등대 다시 만나다/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7월 12일 토요일 약간흐림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5 - 해갑도와 거북등대 / 길 위의 인문학(마산도서관) 하룻길에 이렇게 여러편의 글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마산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톱할아버지를 만나고 버스에 올라 제승.. 2014. 7. 25.
'명량'의 판옥선, 통영 강구안에 거북선과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4 7월 12일 토요일 약간흐림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4 - 강구안 판옥선과 거북선 / 길 위의 인문학(마산도서관) 행사 당일 날씨는 상당히 중요한데, 한산도대첩지 답사날이었던 7월 12일은 약간 흐린날씨였기에 걷거나 관람시 피로를 덜 느꼈습니다. 전날은 많이 더웠었으며 장마철이다보니.. 2014. 7. 23.
더 웅장해진 통영 세병관 /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지 가다 7월 12일 토요일 약간흐림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 2 - 통영 세병관(統營 洗兵館) / 길 위의 인문학(마산도서관) 먼 거리가 아니지만 시간을 아껴야 하기에 충렬사에서 세병관까지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삼도수군통제영(三道水軍統制營)을 줄인 말이 통영(統營)으로 선조37년(1604) 통제사.. 2014. 7. 18.
전쟁의 시작, 한산도대첩지 가다 - 통영 충렬사 / 길 위의 인문학(마산도서관) 7월 12일 토요일 약간흐림 마산도서관의 길위의 인문학(http://masanlib.or.kr/bbs/board.php?bo_table=b8_01&wr_id=1253) - 이순신 3대해전지(7월 한산도해전지, 8월 명량해전지, 9월 노량해전지) 탐방 7월 한산도 해전지 탐방에 동행했습니다. 마산합포초등학교앞에서 출발하다보니 다른 이들보다 일찍 집에.. 2014. 7. 14.
합포해전지를 정의해준 창원시 땡큐~/진해 3대 해전지 소개비 7월 8일 흐리다 비, 억수비, 다시 흐리다 비 반복 장마며 태풍 너구리가 온다고 하니 텃밭일을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텃밭일을 쉰다고 하루를 쉬는 게 아니며 뭔가를 끊임없이 꼼지락 거리는 성격이기에 임진왜란 진해 3대 해전지 소개비 확인을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비옷에 우산, 장화.. 2014. 7. 10.
이순신 골든벨 예상문제, 여러분은 어디까지 세월호 참사로 리더의 덕목이 더욱 요구되는 요즘이기에 이순신의 리더십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데, 4월 27일 이순신 1593년 편지 "백성 걱정돼" 기사가 올랐습니다. 순찰사 김성일에 보내…노승석(誓海盟山) 여해고전연구소장 발굴 임진왜란 발발 이듬해인 1593년. 전년부터 경상도 연안.. 2014. 4. 28.
요트타고 조선수군 항로체험, 해상소풍이 더 어울리나… 10월 27일, 억수비· 천둥· 번개 10월 28일이 요트를 타고 조선수군 항로체험이 있는 날이라 수시로 확인하니, 28일 폰의 날씨는 오전 9시 해가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비는 갈수록 심하게 내렸으며 천둥과 번개까지 쳤습니다. 간단하긴 하지만 시장까지 봐 뒀으며, 멀리 통영에서 오시는 회.. 2012. 10. 31.
독도함에서 우리가 한 일/이순신 제독 승전지 해상순례 만약 선정된다면... 서울 가는 일을 일주일 뒤로 미루고 '제4회 해군함정과 함께 남해안 절경을 찾아서 이순신 제독 승전지 해상순례'에 신청했는데 명단에 이름이 없더군요.^^ 올해 안되면 내년에 다시 신청하면 되니 낙담할 일은 아닌데 뜻밖에 진해탑방 대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 2012. 10. 15.
웅천 안골왜성, 풀이 자라 성곽구분도 어려워 9월 1일 토요일,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http://cafe.daum.net/jjmkssm1545-1598)의 임진왜란 전적지인 가덕도와 진해 웅천 일대 답사가 있었습니다. 가덕도 연대봉 하산후 천성보에서 학습후 창원부사(팬저)님이 기다리는 안골왜성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동안 몇 번 블로그에 안골왜성에 대해 올렸.. 2012.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