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봉하마을32

바보들이 황금연휴 보내는 법 국정원과 kbs의 방해 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태어난 우리의 바보들 사랑을 쌓다! 2009년 12월 6일 조계사에서 “제1회 사랑을 담그다” 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당 행사는 네티즌 커뮤니티가 모두 모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직접 자기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였습니다.. 2010. 2. 27.
노무현 대통령 달력으로 2010년을 열겠습니다 2009년이 갑니다. 그날이 며칠인지는 기억에 없습니다만, 알라딘에 접속을 하니 노무현 대통령 달력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아이들이 아이디를 한 개만 이용하자고 했기에, 적립금이 많은 아이들 아이디로 구입하려고 오후로 미루었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접속하니 매진이더군요. 사람사는 세상 '노무.. 2009. 12. 31.
묘역 공사 시작전에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국가보존묘역 1호인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이 국민들의 참여 속에 11월 16일부터 추가 공사에 들어 가는데, 추가 공사는 작은 비석 주변으로 해서 전체 묘역에 박석을 깔고 조경수를 심어 완성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바닥돌의 숫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민들로부터 추모글을 받아 새겨 넣을 .. 2009. 11. 15.
노무현 대통령 생가에는 추석연휴가 없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 김해 봉하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에 다녀왔습니다. 피로가 가시지않은 상태였지만, 흘린 말이 있기에 거절을 할 수 없었습니다. 봉하삼거리에 접어들었지만, 앞서가는 차는 겨우 그 수를 셀 정도였기에 느긋하게 봉하 들판을 걸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봉하마을.. 2009. 10. 5.
부엉이바위에 핀 나리꽃 * 정토원이 있는 산은 '봉화산'이며,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마을은 '봉하'입니다. 봉하마을로 가는 길에 봉화산의 부엉이바위가 보입니다. 바위위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저렇게 서 있을까, 오늘도 노란바람개비가 돌까…. 작은비석에 참배를 한 후 주변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봉화산.. 2009. 7. 27.
작은비석은 오늘도 눈물에 젖었습니다 봉하 삼거리에 접어드니 차량이 밀리기에 중간에 내렸습니다. 7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주와 대구, 서울, 충남 아산 등에서 모인 '좋은 세상 만들기' 회원들이 봉하마을길 연석에 그린 추모벽화가 맞아주더군요. 벽화는 어린이와 노무현 대통령이 함께인 모습, 대통령, 오리농군, 촛불 등이 있습니다. 봉.. 2009. 7. 26.
봉하마을과 들녘의 오리 봉하로 가는 길 봉화산을 내려온 우리는 봉하로 가는 막히지않은 길이 없을까하며, 봉하 삼거리에서 들어간 반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공장과 들판이 나왔지만 (제대로의)차도가 나오지않기에 내비게이션에 'ㄴ ㅁ ㅎ ㄷ ㅌ ㄹ ㅅ ㄱ'을 검색하니 안내가 나왔기에 반가워하며 이끄는대로 가니 우리가.. 2009. 6. 15.
봉화산 정토원에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골이 안치된 김해 봉화산 정토원에 다녀왔습니다. * 봉화산 정토원 http://www.bonghwasan.org/ 삼 재가 지났지만 봉하마을로 가는 길은 차량과 사람이 끝이 없었기에 봉화산의 정토원으로 먼저 갔습니다. 봉하마을 입구의 삼거리에서 왼편으로 가면 봉화산 정토원으로 가는 알림이 나.. 2009. 6. 14.
봉하마을의 '사람사는 세상' `朴 게이트' 천신일 영장 기각(종합2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090603012704482&clusterid=24522&clusternewsid=20090603003106378 연합뉴스 | 입력 2009.06.03 00:31 법원 "'노무현 가짜 대통령' 배상"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004&newsid=20090603060304234&p=yonhap 연합뉴스 | 입력 2009.06.03 06:0.. 2009. 5. 31.
[봉하마을]명품대통령 노무현 안녕! 내가 노빠인가? 5월 23일 오전 9시 50분, 노무현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읽었기에 '사람사는 세상'에 접속하려니, 블로그 이웃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안개님 봉하마을에 가지마세요…." "저 안가니 걱정마세요. 하하" 여유롭게 웃었습니다. 미친 Daum, 지랄같은 뉴스를 메인에 올리다니 - 그러나 서거 소식.. 2009.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