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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마음 나누기/끌리면 읽기247

민신지(民信之)는 과연 누구일까요? 출처 : http://blog.daum.net/mangch-com/3256896 물고기의 맘 속에 들어가는 것도 사람이다. 세상 참 많이 변했지요? 표면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이미 생산수단을 놓고 자본과 노동을 구분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따지고 보면, 상징자본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특허, 면허, 국가자격증.. 흔히 지식노동자라는 .. 2007. 10. 17.
[스크랩] 추석.. 줘도 못먹는 네티즌 제주도에는 쌀독에서 쌀을 퍼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발적인 쌀독에 쌀담기와 쌀독에서 쌀퍼가기가 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퍼가세요 /제주 MD15782706 미디어다음 2007.02.20 (화) 오전 8:12 사랑의 쌀독이라고 표시된 항아리가 한켠에 다소곳이 놓여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누구든 모심냥 .. 2007. 9. 22.
문국현 대통령 되겠다 이민준비 합니다 (펌) http://www.utoro.net 내가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대통령이 없어지거나 정치인이 민간인의 생각을 가지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정치나 경제엔 아직(앞으로도) 큰 관심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은 왜 허구헌날 욕을 먹을까요, 그러면서도 다음 선거에 출마할 꿈을 또 꿀까요 - 민간인인 우리.. 2007. 8. 26.
[스크랩] 한계령 - 詩 : 정덕수 (옮겨온 글) 한계령에서 1 詩 : 정덕수 온종일 서북주릉(西北紬綾)을 헤매며 걸어왔다. 안개구름에 길을 잃고 안개구름에 흠씬 젖어 오늘, 하루가 아니라 내 일생 고스란히 천지창조 전의 혼돈 혼돈 중에 헤메일지. 삼만육천오백날을 딛고 완숙한 늙음을 맞이하였을 때 절망과 체념 사이에 희망이 존재한다면 담배 .. 2007. 8. 18.
연분홍 치마의 아줌마들 미디어몹은 소수의 진실한 목소리가 올리는 글이기에 글 읽는 맛이난다. 아래의 글은 방금 포스팅 된 글인데, Daum에 게시한다고 알림후에 복사를 하여왔다. 저작권 위배시엔 내리기로 하였고. 아래의 사진 역시 글의 내용에 맞는 사진으로 노회찬 국회의원의 블로그에서 펌질하였다. 이 사진 또한 저.. 2007. 7. 13.
[스크랩] 윤관 장군(국가사적 323호) 윤관 장군 묘역 답사 2007년 5월 13일(일요일). [한국의산천 ] 행주산성 - 중남미 문화원 - 최영장군묘 - 연산군시대 금표비 - 용미리 석불 - 윤관장군묘 - 자운서원 - 파산서원 - 퍄평윤씨 용연 - 화석정 - 반구정 위 치 : 경기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산 4-1 사적 제 323호. 지정일 : 1988. 2. 27 ▲ 윤관 묘역 전경 .. 2007. 5. 14.
伊고고학자 "진짜 폼페이의 기원 밝혀져" <伊고고학자 "진짜 폼페이의 기원 밝혀져">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702/02/yonhap/v15600126.html 폼페이 화산 유적 농업과 상업 중심지로 번창하였던 폼페이(Pompeii)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입니다. 지금은 내륙이 되었으나, 당시에는 베수비오 화산의 남동쪽, 사르누스강 .. 2007. 2. 3.
[스크랩] 여중생폭행동영상 여중생폭행동영상   이기적인 사회에서 이타적인 사회로 가기위해 읽어보시기 바람니다   이타주의의 배경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인간의 경험이 본질적으로 사회적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독립된 존재로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또 상대방에게 배려를 구한다. 이것은 인간 교.. 2006. 12. 30.
[스크랩] -현장- 블로거가 본 남아공 AIDS 고아 돕기 자선행사 -현장- 블로거가 본 남아공 AIDS 고아 돕기 자선행사 영상취재 Super Cameraman,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장현기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었어요! 사랑은 베푸는 게 아니라 나누는 것을 배웠던 시간 거리는 온통 연말 분위기다. 싸늘한 날씨와 크리스마스 캐롤, 가로수를 장식하고 있는 반짝거리는 전등.. 2006. 12. 10.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정호승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어 돌아갈 길 없는 오늘 눈 오는 밤도 하루의 일을 끝낸 작업장 부근 촛불.. 2006.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