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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팸투어66

[창녕]창녕장, 꽃꽂은 빗자루와 파리쫓는 나비가 있다 7월 18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18일은 창녕장날입니다. 3, 8일이 창녕장날인거지요. 팸투어 날짜를 정말 잘 잡은 듯 했습니다. 시골시장 구경은 어디나 비슷한 듯 하지만 정겨운.. 2016. 7. 30.
[창녕]성혜림 본가 성씨고가, 구연정에 핀 배롱나무꽃 7월 18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18일 아침 식사후 간 곳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55호 창녕 석리 성씨고가 (昌寧 石里 成氏古家)입니다. 50여 년 동안 방치된 성씨고가는 개화기.. 2016. 7. 29.
[창녕]우포 생태촌 유스호스텔과 창녕의 맛 7월 17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7월 17일 점심 식사 후 일정은 '우포늪 생태체험장'의 습지체험이었는데 우선 짐을 풀었습니다. 짐을 푼 곳은 '우포 생태촌 유스호스텔'이었는데,.. 2016. 7. 27.
[창녕]우포늪 생태체험장 전시관에서 한 것과 본 것 7월 17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우포늪 생태체험장 생태체험장은 89,400m²로 축구장 크기의 12배로 조성목적은, 국제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내륙습지이자 .. 2016. 7. 25.
[창녕]논고동 잡기와 늪의 이정표 초세비 / 우포늪 생태체험장 7월 17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7월 17일 점심 식사 후 일정은 '우포늪 생태체험장'의 습지체험이었습니다.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는 몇 가지의 체험이 가능하며 수생식물원과 .. 2016. 7. 24.
[창녕]쪽배타기 체험 / 우포늪 생태체험장 7월 17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7월 17일 점심 식사 후 일정은 '우포늪 생태체험장'의 습지체험이었습니다.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는 몇 가지의 체험이 가능하며 수생식물원과 .. 2016. 7. 22.
[창녕]꽃집같은 커피볶고 빵굽는 카페 도원 7월 17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7월 17일 점심식사후 도천 진짜순대에서 수정과를 마시고 근처에 있는 커피점으로 갔습니다. 뜰에 온통 화초가 있는 이집에 들어서면서 마치 꽃.. 2016. 7. 22.
[창녕]도천 진짜순대와 보글보글 전골 7월 17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17일 점심식사는 도천 진짜순대였습니다. 몇 해전 팸투어때 도천 진짜순대 본점에서 순대와 순대전골, 볶음밥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하여 그뒤 .. 2016. 7. 21.
[창녕]잘 생긴 지석묘(고인돌)와 교동·송현동 고분군 7월 17일 7월 17일~18일 창녕군 팸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주최는 창녕군이며, 주관은 유한회사 해딴에(경남도민일보 자회사, 별도법인)였습니다. 참 많은 곳을 다녔으며 창녕의 많은 먹을거리를 직접 체험했는데 글이 어디까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창녕의 군화가 배롱나무인가 할 정도.. 2016. 7. 20.
합천에서 1박하면 정양늪 아침산책을 해딴에 팸투어 1박후 다음날 첫 일정은 정양늪 산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소벌(우포늪)과 주남저수지는 가 봤지만 다른 지역의 늪은 처음이기에 '해딴에'에 '정양늪' 산책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이때 제 마음엔 늪이니 다양한 수생식물이 있을테니 여름꽃 연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2015.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