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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거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다락방369

케�과 詩로 착한 겨울 만들기 이미 여러 곳에서 소개되었지만, 올해는 한국현대시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한국시인협회는 1908년에 발표된 육당 최남선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우리 현대시의 효시로 삼고 있다. 조선일보는 ‘한국 현대시 100주년’이라는 우리 시문학사의 뜻 깊은 해를 맞아 ‘시인 100명이 추천하는 현.. 2008. 1. 20.
[수정]실비단안개 블로그 고장 -> 정상 먼저 댓글 주신 이웃님과 방문 님들에게 죄송함 전합니다. 현재 실비단안개 블로그는 치명적인 오류로 많은 기능들이 멈추었습니다. 현재 시간 제 블로그 장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실비단안개 닉으로 본인과 이웃 모든 블로그에 답글과 댓글 올리기 기능 불가 * 방문 블로그에 실비단안개의 흔적(.. 2008. 1. 12.
番外, 내 블로그의 값어치는? 조금전에 古山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니 내 블로그 가치평가를 하는 싸이트 배너가 있었다. 블로그를 값으로 계산이 불가한 값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가치평가를 신청하였다. 오마나~ 결과가 바로 메일로 왔다. 캡쳐를 할줄 모르니 큰늠에게 도움을 - ^^;; 주요 태그는 내가 설정한 태그와 달리 우토로, 이.. 2007. 12. 31.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에는 우야든둥 잘 먹고 잘 삽시다! 2007년 마지막 포스트 - 2007년 마지막 해넘이 풍경을 추가 - 담아두고 올리지 못한 사진도 더러는 있다. 이유는- 미처 검색하지 못하여 - 때를 놓쳐 - 검색(꽃인 경우)을 하여도 어디에도 자료가 없었기에 - 개인사 - 사진 이니셜에는 담은 달이 표시가 된다. 그러기에 새삼 올리는 일이 부담일 수도 있고. .. 2007. 12. 31.
들꽃정원에서 수제비 먹어주기! 언니~ 황토방 말구 가차운 곳 있잖아, 추어탕집 - 국물 먹고 싶어 - 약속 시간은 11시인데 경아씨가 일찍 왔다. 안전벨트가 고장인 경아씨의 애마를 타고 - 바로 가 - 우리 굴다리 아래로 갈래? 추어탕집으로 가는 길은 정식으로 가면 돌아서 가야 하는데, 가끔 다른 차들이 통과를 하던 굴다리 아래의 움.. 2007. 12. 13.
나처럼 시골스러운 칼국수집 어제, 주남저수지 도착 시간이 이미 점심 시간을 넘겼었다. 그러나 밥 보다는 카메라질이 더 좋아 우선이다. . . . 뭐 먹지? 새싹비빔밥 어떨까? 에이~ 그럼 더 가 보자 -- 창원의 동읍을 버리고 국도 14호선을 달려 노대통령 생가를 조금 지나 가구공장이 많은 동네의 손칼국수집 앞에서 멈.. 2007. 12. 10.
경화 오(5)일장에 가면 꼭 먹고 싶은 것·것·것 3일과 8일은 경화 장날입니다. (입니다 - 어, 안개님이 이상하네. 반말이 아니네 - ) 누군가 아니 대부분 이럴겁니다. 하던 짓 그대로 하고 싶지만 음식 올리면서 반말하면 기분 나쁠까봐 - 요 - ㅋ 속으로 먹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 이러면 곤란하니까요 - ^^ 접선 - 어제 흑백의 경아씨에.. 2007. 11. 28.
통영 - 충무김밥과 생선회 먹어주기 경남 통영에는 무엇이 맛이 있을까 - 충무 김밥과 활어가 먼저 생각나는 포구 - 점심은 동피랑 벽화 작업 한 분들이 식사를 한 '통새미 식당'에서 간단하게 기본정식으로 - ▲ 통새미식당의 기본 정식 동피랑 마을과 이순신공원, 청마문학관을 거쳐 중앙시장 옆의 '충무김밥'원조인 '뚱보할매김밥'집에.. 2007. 11. 14.
거제 - 굴 구이와 잊혀진 계절 비가 살풋살풋 내렸습니다 - 오늘따라 거제로 가는 뱃길이 왜 그리 더딘지 - 카푸치노를 한잔 마시며 친구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50여분 - 농소 간곡에서 친구가 우산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시간 30여분, '거제 가을꽃 한마당 축제'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는 굴 구이 코스로 하였습니다. ▲ 굴 무침.. 2007. 10. 25.
저녁 식탁에 올리세요 - 사람을 주저 앉히는 날씨다.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 하여 용원 수협 위판장의 어시장을 다녀왔다. ▼ 전어 : 어제 저녁에 집으로 배달까지 1kg에 20,000 원이었으며, 오늘 어시장에서는 1kg에 17,000 원이었다. 전어도 적당한 크기라야 고소한 맛이 있는데, 아직은 작아 그리 깊은 맛은 없었지.. 2007. 9. 2.